r80 vs r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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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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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치측은 논사사 문서를 점차 늘려가기 시작했고 삭제측은 막을 수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때 Yor의 등장으로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한다. Yor는 존치측 내용을 대량 삭제하기 시작했으며 대략 1만자의 문서 내용이 삭제되었다. 빠르게 Habbd와 Change는 문의를 통해서 이유를 물어봤고 결론은 삭제측이 실시간 신고로 념글을 내렸고, 기재 당시에 념글이 아니였기에 토론 합의 내용에 충족되지 않는다는 답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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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탄 존치측은 논사사 문서를 점차 늘려가기 시작했고 삭제측은 막을 수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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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치측 정한 assemble 보여주며 어디온건지 모르는 토론 충족 개념글긁어오며 기존 조건충족하게 다시 글들을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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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존치측 완승이 확되나 싶던 순간, [[Yor]]의 등장으로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다. Yor는 갑작스럽게 존치측 내용을 대량 삭제했는데, 순식간에 대략 1만자의 문서 내용이 삭제되었다. 존치측의 Habbd와 Change 문의를 통해이유를 물봤고 답변은 기재 당시에 념글이 아니였기에 토론 합의 내용에 충족되지 않는다는 답변이었다. 삭제측이 개념글을 내리는 전략통해 근거 자체를 없애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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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쪽은 사건에서 Yor가 오히려 존치측도와준 라고 평하고 있다. 삭제측에 초인관이 다면, 이 사건에 관심식었을 내용을 삭제했을 경우,금처럼 대응하것이 불가능했것이라는 것이 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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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재합의를 통해 '기재 당시 개념글이었음인증하는 아카가 있다 OK'라는 답변을 받아내며 태가 일단락되지만, 이 존치측이 보인 괴물같은 능력 남소갤의 감탄을 아냈다. 사관들이 대체 어디서 긁어온건모르겠요건 충족 인기글들사방에서 긁어오며 조건을 충족시킨 후 다시 글들을 기재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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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뒤로 존치측 문서는 더 단단해지시작했으며 모든 아카이빙을 실시간으로 진행하기 시작했다. 기존 아카빙을 미리 해두는 방식이었지 문서 기재와 동시아카빙을 하는 전략으로 변경합의 내용 충족하고 삭제측의 념글 삭제를 완벽히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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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쪽은 이 사건에서 Yor가 오히려 존치측 도와준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데, 존치측 사관들이 오히려 많은 인글들을 확보하고 아카이브를 생활화는 계 제공한 셈이 되었기 때문이다. 삭제측초인 사관나타나 사건에 대한 관심을 때 Yor가 했던 것 처럼 내용을 워버렸다면, 존치측의 화력이 흩어진 후렇게 기민게 대응하것이 불가능결국 모든 내용 날아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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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후 존치측은 행마를 더욱 단단히 다지기 시작했다. 링크가 올라오는 즉시 모든 아카이빙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전략을 새로 들고와 토론론 합의 내용을 충족하고 삭제측의 념글 삭제를 완벽히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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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기(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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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삭제측이 신고게를 적극 활용하며 장외전을 벌인 결과 존치측 주요 사관들이 하나 둘 전장에서 이탈하며 삭제측에 절호의 공격 찬스가 생겼지만, 정작 삭제측은 이 빈틈을 노릴 장수 없이 끊임없는 [[스커지]] 공격만 반복하며 시간을 헛되이 흘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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